경제
중도 성향
우크라이나 저항군의 마녀전사들 [PADO]
머니투데이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애틀랜틱 매거진의 6월 21자 기사는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저항운동을 펼치고 있는 우크라이나인들 이야기입니다.
일종의 우크라이나판 '레지스탕스'입니다.
필자는 미 해군 파일럿인데, 퓰리처상 수상자라고 해도 믿을 만큼 글을 생생하게 씁니다.
러시아 군대와 정보기관의 감시 속에서 어떻게 저항을 펼치는지 숨을 졸이며 읽게 됩니다.
이 기사에서 가장 가슴 아픈 장면은 어린 아이들이 저항에 참여했다가 붙잡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었던 장면입니다.
우크라이나 저항세력측은 이런 일들이 있은 후 어린아이들의 참여는 금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너무 비참한 일이고 저항세력에게도 사기를 떨어뜨리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4년을 넘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우크라이나인들은 드디어 소련 제국이라는 모체로부터 탯줄을 끊고 완전히 독립하게 될 듯 합니다.
애국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애국의 대상이 무엇인지 이제는 알게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라는 한 나라가 탄생하는데 수반된 진통이 너무 컸지만, 진통이 큰 만큼 어떤 우크라이라를 만들어 갈지는 살아남은 우크라이나인들의 몫이 될 것 같습니다.
기사 전문은 PADO 웹사이트(pado.kr)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