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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SON, '왜' 감독은 외면하지 않나... 사령탑이 직접 입 열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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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두산은 젊은 선수들이 성장세를 보이며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래도 마냥 젊은 선수들만 있는 게 아니다.
베테랑들 역시 1군과 2군을 오가면서도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손아섭이다.
손아섭은 지난 4월 14일 한화 이글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두산이 한화에 좌완 투수 이교훈(26)과 함께 현금 1억 5000만원을 지불하면서 얻은 자원이 손아섭이었다.
손아섭은 올 시즌 36경기에 출장해 타율 0.256(121타수 31안타) 1홈런, 2루타 2개, 12타점 11득점, 11볼넷 23삼진, 장타율 0.298, 출루율 0.311, OPS(출루율+장타율) 0.609의 성적을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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