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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벨기에-EU와 정상회담…"TRQ 등 무역장벽 되어선 안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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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을 시작, 벨기에에 도착했다. 현지 교민들과의 만찬 간담회에서 격변하는 국내 상황의 회복을 강조하면서도 '더 나은 대한민국'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고, 재외공관이 주민자치센터 동장처럼 교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진보 성향: 재외공관의 역할 개혁과 '민원 제로'를 향한 개방적이고 시민 중심의 외교 전략을 강조, 현 정부의 개혁성과 친근하고 접근 가능한 리더십을 부각했다.
보수 성향: 국내 정치적 격변 속에서도 '빠른 회복'을 강조하며 정부의 안정화 능력을 부각하고, 통상국가로서의 위상 제고와 국정 성과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the300]李, 벨기에 총리와 중소기업 상호 해외 진출 거점 논의…반도체, 배터리, 소재, 에너지 등 협력 확대 논의도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벨기에를 방문해 바트 드 웨브흐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에 중소기업 간 경제 협력의 상호 거점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반도체, 배터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또 유럽연합(EU) 측과도 정상회담을 통해 다음달 시행 예정인 철강 무관세 수입쿼터(TRQ) 등의 EU 규제 입법이 새로운 무역장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을 전달한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총리 관저에서 78분간 정상회담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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