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전문가는 사투리라는데…노무현재단 이사 "'무섭노'는 일베 표현"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 고등학교 야구부가 경기 응원할 때 과거 역사를 조롱하는 말을 해서 문제가 되었어요. 이 사건으로 많은 선생님들이 학교에서 학생들이 혐오 표현을 자주 쓰고 역사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진보 성향: 구조적 교육 부실 — 배재고 사건은 우발적 일탈이 아니라 학교의 체계적 대응 부족 결과이며 혐오·역사왜곡 예방 교육 매뉴얼 마련이 시급하다.
노무현재단 이사인 조수진 변호사가 걸그룹 리센느 원이의 '무섭노' 발언에 대해 "혐오 표현이 맞다"고 주장했다.
조 변호사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저도 경상도 사람인데, '무섭노'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식 표현이다.
일베식 표현은 이제 구조적인 문제가 됐다.
청소년과 청년층 사이 일베식 표현과 문화가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조 변호사는 "개인에게 '네가 잘못했다'고 과도하게 좌표를 찍는 모양새가 되면서 논란이 촉발되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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