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5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IMF 한국 성장률도 1.9%→2.6% 상향
머니투데이
반도체 수출 호조가 한국의 경상수지와 성장률 전망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5월 경상수지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고 국제통화기금(IMF)은 반도체와 AI 하드웨어 수출 호조를 반영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주요국 중 가장 큰 폭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지난 5월 경상수지는 386억1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직전 최대였던 지난 3월 379억3000만달러를 두 달 만에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올해 1~5월 누적 경상수지도 1412억8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상품수지가 전체 흑자를 견인했다.
5월 상품수지 역시 378억6000만달러 흑자로 역대 최대였다.
통관 기준으로는 컴퓨터주변기기·SSD 수출이 249.4%, 반도체 수출이 167.7%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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