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금융권 해외부동산 투자 부실 규모 2조원 넘어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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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과 함께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신산업 축으로 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호남·충청·영남 지역 중심의 10년간 투자 규모는 1000조원에서 2000조원으로 보도되고 있으며, 실행을 위해서는 인프라·인력·지역 협력이 필수 과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10년간 200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역대 최대 규모'라 강조하며 신산업 육성의 야심찬 구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동시에 인프라 구축·숙련 인력 양성·지역 이해관계 조율 등 실행을 위한 현실적 과제들을 제시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투자 규모를 시장 추정 기준 1000조원으로 더 신중히 평가했다. 민주당 당권주자들의 '과잉 자신감'이 당내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며 우려했고, 반도체 수출 호조와 K-AI 얼라이언스 회원사 확대 등 기존 산업 성과에 더 무게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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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건물.
경향신문 자료사진지난해 말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투자 중 부실 우려가 있는 사업장 규모가 소폭 증가했다.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2025년 12월 말 기준 금융회사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을 보면, 금융사의 해외 단일사업장(부동산) 투자 32조3000억원 중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투자 규모는 2조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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