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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연못은 예술작품”이라더니.. ‘공무원 리스크’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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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관리소(이하 관리소)가 조례 취지도 무시한 채 독단적으로 황동 하늘연못에 페인트칠하며 논란이 되는 가운데, 관리소가 지난 2월에 펴낸 돌문화공원 백서에서는 하늘연못에 대해 “설치예술 작품”, “돌문화공원의 이미지”로 평가하고 “정체성을 지키는 사후관리”를 강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리소 이름으로 펴낸 기록에는 돌문화공원과 하늘연못의 예술적 가치를 강조하면서 정작 행동으로는 존중하지 않으면서, 관리소 직원들로부터 시작되는 ‘돌문화공원 공무원 리스크’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도민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관리소는 지난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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