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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예박물관, 홍일화 작가와 ‘곶자왈, 궤를 열다’ 展
제주의소리
제주공예박물관이 오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소장 민예품과 홍일화 작가 작품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공동기획전 ‘곶자왈, 궤를 열다’를 연다.전시 개막은 15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제주공예박물관과 홍일화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살레와 궤 등 소장 민예품 30여점과 홍일화 작품 30여점을 함께 선보인다.8월 5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홍일화 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오래 탐구해왔다.
최근 해가 저물어 다가오는 존재가 개인지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모호한 경계의 시간 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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