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언론노조 KBS본부 “노동법상 과반 노조” 선언
미디어오늘
ONP 요약
한국의 큰 회사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더 나은 조건과 임금을 달라며 움직이고 있다. 정부는 회사의 경영 결정까지 협상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너무 많은 권한을 노조에 주는 것 아니냐며 반대하고 있다.
진보 성향: 노동자 권익 확대 — 반도체·금융·유통 등 주요 산업에서 노조가 초과이윤 배분과 투자 계획 교섭으로 정당한 권리를 확대하려는 중.
중도 성향: 정부-노사 입장 불일치 — 정부의 새 노조법 해석과 노조·사측의 기대 수준이 맞지 않으면서 현장에서 분규가 이어지고 있다.
보수 성향: 무분별한 노조권 확산 — 기업 경영 결정까지 교섭 범위에 포함시키려는 노조 요구는 경영권 침해이자 산업 경쟁력 훼손 우려.
KBS에 노동관계법령상 과반 노조가 등장했다.
사내 편성위원회에서 종사자 대표를 둘러싼 시비도 사라질 전망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본부장 이승철)는 16일 “조합원 수가 사내 직접고용 노동자 기준으로 2300명을 돌파했다”며 “이로써 우리 노조의 조합원 수는 KBS 내 직접고용 노동자의 과반수를 충족한다”고 밝혔다.
KBS본부노조는 이날 “KBS본부는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근로복지기본법 등 노동관계법령에 따라 KBS 내 근로자 과반수로 구성된 노동조합이자 근로자대표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KBS본부노조의 과반 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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