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중대본 "홍수특보 지역 선제 대피"...천안 260㎜ 폭우에 비상 대응
머니투데이
ONP 요약
7월 8일부터 9일까지 강한 장맛비가 특히 대전, 세종, 충남, 전북에 집중되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일으켰다. 기상청은 이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특보를 내렸고, 시민들에게 산사태와 침수 사고를 조심할 것을 경고했다.
행정안전부가 경기 남부와 충청권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 대응을 강화하고 홍수특보 지역에 대한 선제 대피와 현장 통제를 지시했다.
충남 천안에는 260㎜에 육박하는 폭우가 내렸고, 전국적으로 400명 이상이 일시 대피했다.
9일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서울과 대전, 세종, 경기, 충청, 전북, 경북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경기 평택·안성·화성, 충남 천안·아산, 충북 진천·음성·증평 등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경기 남부와 충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30~6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수도권과 강원권을 중심으로 10일 새벽까지 시간당 20~30㎜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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