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서울 호우경보→주의보 완화…밤엔 경기 동북부·강원 강한 비
동아일보

ONP 요약
7월 8일부터 9일까지 강한 장맛비가 특히 대전, 세종, 충남, 전북에 집중되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일으켰다. 기상청은 이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특보를 내렸고, 시민들에게 산사태와 침수 사고를 조심할 것을 경고했다.
오전부터 수도권과 충청·전라권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오후 들어 잇따라 해제되거나 호우주의보로 낮아졌다.
서울 서남권·서북권의 호우경보도 주의보로 완화되는 등 전국적으로 강한 비는 점차 잦아드는 모습이다.다만 비구름이 동북쪽으로 이동하면서 9일 밤부터 10일 새벽 사이 경기 동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다시 내릴 가능성이 있어 안심하기는 이르다.비가 대부분 그친 뒤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하고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경기 시흥의 호우경보가 해제됐다.
경기 안산·수원·오산·평택·이천·안성·화성·용인 남부·여주 동남부와 인천 남부의 호우주의보도 해제됐다.서울 서남권과 서북권, 경기 광명·과천·성남·안양·군포·의왕·용인 동북부·용인 서북부의 호우경보는 호우주의보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서울 전역은 호우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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