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평택시, 205㎜ 기습 폭우에 '재난 단톡방' 가동…14건 피해 복구
머니투데이
ONP 요약
7월 8일부터 9일까지 강한 장맛비가 특히 대전, 세종, 충남, 전북에 집중되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일으켰다. 기상청은 이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특보를 내렸고, 시민들에게 산사태와 침수 사고를 조심할 것을 경고했다.
지난 8일 호우특보 즉시 24시간 비상체제 돌입…인명 피해 '제로' "시민 안전 최우선" 최원용 평택시장, 9일 새벽부터 세교지하차도 현장 점검 최대 205㎜의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진 경기 평택시가 모바일 단체 소통방을 활용한 실시간 초동 조치와 단체장의 선제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인명 피해 없이 수해 상황을 방어해냈다.
시는 지난 8일 밤 호우주의보 발효 즉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9일 오전까지 접수된 14건의 기습 폭우 피해에 대해 응급조치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의 신속한 초동 조치 배경에는 스마트 재난대응 시스템인 '평택시 재난안전방'(카카오톡 단체방)이 있었다.
8일 밤 10시20분 호우특보 발효와 함께 최원용 평택시장의 비상 지시가 내려지자, 각 읍·면·동과 현장 방재 부서들은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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