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산림청, 여름철 산사태 재난 '인명피해' 예방 '총력'
머니투데이
ONP 요약
7월 8일부터 9일까지 강한 장맛비가 특히 대전, 세종, 충남, 전북에 집중되어 나무가 쓰러지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일으켰다. 기상청은 이 상황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특보를 내렸고, 시민들에게 산사태와 침수 사고를 조심할 것을 경고했다.
지난해 경남 산청 등 극한 호우 피해 이후 여름철 재난대응체계 보완 △정량적 대피기준 마련 △예방사업 강화 △예측정보 공개 및 주민참여 확대 #지난해 산사태 피해건수는 2637건으로 최근 10년 평균인 1640건의 약 1.6배 수준에 달했다.
전체 피해의 98.5%인 2599건이 7월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 동안에 집중됐다.
경남 산청군에서는 평년 여름철 강우량 710㎜를 넘어서는 793㎜의 비가 나흘간 내렸고, 경기 가평군에서도 평년 7월 강우량의 80%가 넘는 226㎜의 극한 호우가 5시간 동안 쏟아져 피해를 키웠다.
산림청이 지난해 산사태 피해 이후 △주민대피 체계 △예방시설 △국민 참여 및 제도적 기반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보완한 '여름철 산사태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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