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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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이파츠, 환경공단 전기차 배터리 성능평가 시스템 고도화 사업 참여
머니투데이
전기차 배터리 진단·평가 솔루션 기업 이브이파츠(대표 김태훈)가 한국환경공단이 추진하는 '전기차 재사용 배터리 성능평가 시스템 추가 도입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브이파츠의 성능평가 시스템은 사용후 배터리의 상태 진단과 잔존가치 산정에 필요한 핵심 파라미터를 도출하는 솔루션이다.
기존 평가 방식은 배터리를 차량에서 탈거한 뒤 충·방전 시험을 반복해야 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백 볼트(V)급 고전압 배터리를 직접 다루는 과정에서 안전 문제도 뒤따랐다.
회사는 소프트웨어(SW) 기반 진단으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면서 평가 데이터를 확보하는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이번 계약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진단 결과가 곧 재사용 배터리의 등급과 가격으로 이어지는 만큼 평가의 신뢰성과 재현성을 높이는 데 기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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