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대덕구의회 원구성 실패... 파행 장기화 우려

ONP 요약
장애인 의원인 서미화 씨가 민주당의 중요 지도자 자리에 나간다고 밝혔어요. 약한 입장인 장애인이나 노약자·여성 같은 사람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어요.
진보 성향: 약자 권력화 — 지도부에서 장애인·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중심에 놓고 정책화하는 리더십 제안.
중도 성향: 포용적 리더십 — 당내 모든 계층의 포함을 통해 당의 포용성과 대표성을 강화하는 지도부 구성.
제10대 대전 기초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동구의회와 대덕구의회에서 계속되고 있다.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개원 초기부터 의회 기능이 멈춰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전 동구의회는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진행하지 못한 채 파행을 이어가고 있다. 동구의회는 전체 10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6석, 국민의힘이 4석을 차지하고 있다. 민주당이 다수당이지만, 국민의힘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석을 요구하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민주당은 의장과 부의장, 일부 상임위원장 자리를 확보하되 국민의힘에 상임위원장 1석을 배려할 수 있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의석 비율 40%를 근거로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1석을 요구하고 있다.
10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도 의장단 선거는 진행되지 못했다. 최다선 의원으로 의장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강정규 의원이 여야 협상을 이유로 정회를 선언하면서 원구성은 다시 멈춰 섰다.
전체 내용보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