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지역을 정치 도구 삼아 갈등 증폭시 국가 발전 저해”

ONP 요약
장애인 의원인 서미화 씨가 민주당의 중요 지도자 자리에 나간다고 밝혔어요. 약한 입장인 장애인이나 노약자·여성 같은 사람들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어요.
진보 성향: 약자 권력화 — 지도부에서 장애인·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중심에 놓고 정책화하는 리더십 제안.
중도 성향: 포용적 리더십 — 당내 모든 계층의 포함을 통해 당의 포용성과 대표성을 강화하는 지도부 구성.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10일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둘러싼 지역 편중 논란과 배재고 야구부의 ‘5·18 폄훼 응원’ 논란을 거론하며 “지역을 정치의 도구로 삼아 갈등을 증폭시키는 것은 국민 통합을 저해하고 국가 발전을 가로막는다”고 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내 “정치권에 호소드린다.
지역을 대립시키는 언어는 국가 경제에도, 국민 통합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메가 프로젝트를 두고 “특정 지역에 대한 특혜가 아니다.
오랜 시간 누적되어 온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국민이 어디에 살든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국가의 책무”라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지역에 대한 투자와 지원 역시 이러한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이해돼야 한다”고 말했다.배재고 야구부의 광주 비하 응원 논란에 대해서는 “지역을 희화화하고 차별하는 문화가 여전히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이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이 위원장은 그러면서도 “배재고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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