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美 의회, '쿠팡 보고서'로 韓 '거짓말하는 나라'로 몰아"
ONP 요약
미국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는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규제했다는 35쪽 규모의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2025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이후 한국 정부가 과도한 조사, 자료 제출 요구, 과징금 등으로 미국 기업을 압박했으며, 이는 한미 무역합의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중도 성향: 미국 의회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주장한다'는 표현으로 거리를 유지하고 보고서 내용을 균형 있게 설명한다.
보수 성향: 미국 의회의 주장에 지지적 태도를 보이며, '전례 없는 압박', '전면 공세' 등의 강한 표현으로 한국 정부의 규제를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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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보고서에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과 관련해 "워싱턴에서 대한민국을 향해 강슛을 날렸는데, 우리 골대에는 골키퍼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일 SNS(소셜미디어)에 "우리 정부의 내밀한 이야기가 문서번호가 박힌 채 미국 의회 홈페이지에 낱낱이 공개됐다.
지금 미 의회의 공식 기록 속에서 대한민국은 '거짓말하는 나라'로 몰리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 차단: 미국인 소유 기업에 대한 한국의 차별적 공격'이라는 제목의 35쪽 분량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업을 차별하고 있으며, 이 같은 대우가 한미 무역합의 위반이라는 주장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