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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인건비'에 지친 소상공인…"최저임금, 더 오르면 문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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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인건비'에 지친 소상공인…"최저임금, 더 오르면 문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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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2일 오후 세종시에서 최저임금 동결 호소 기자회견 "월수익 191만원 불과한데 실질 시급 1만2000원...사장보다 알바가 더 벌어" 소상공인 업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수준(1만320원)으로 동결해줄 것을 강하게 촉구했다.

고물가와 불황 장기화로 경영 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최저임금마저 인상되면 고용 축소나 폐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는 2일 오후 2시 최저임금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열리는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최저임금 관련 소상공인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송치영 소공연 회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지회 대표자들과 최저임금위원회 소상공인 사용자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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