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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청년 57% 수도권 거주…출산·내집마련 비율은 비수도권이 높아
시사저널
결혼한 청년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결혼 후 비수도권에 정착한 청년일수록 아이를 낳고 주택을 소유하는 비중이 높았다.국가데이터처는 16일 행정자료 기반 인구동태패널통계를 활용해 청년층의 혼인 후 거주지 이동과 취업, 출산, 주택 소유 변화를 전수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은 만 32세에 혼인한 남자(1984∼90년생)와 만 31세에 혼인한 여자(1985∼91년생) 초혼 부부다.청년들의 혼인 이후 3년간의 정착 과정을 살펴본 결과, 비수도권 비이동자의 출산 비중이 73.2%로, 수도권 비이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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