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비수도권 정착 청년, 출산·주택 소유 비중 더 높아…수도권 이동 61%
머니투데이
국가데이터처, 인구동태패널통계 첫 심층 분석 비수도권에 정착한 청년들이 수도권에 정착한 청년들보다 출산과 주택 소유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후 삶의 터전을 옮기는 과정에서 수도권에 집중(61.6%)한 청년들이 과반을 넘었다.
국가데이터처는 16일 행정자료 기반 인구동태패널통계를 활용해 청년층의 혼인 후 거주지 이동과 취업, 출산, 주택 소유 변화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인구동태패널통계의 1984~1991년생 중 남자 만 32세, 여자 만 31세에 결혼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혼인 후 3년간 혼인 전 거주지에 정착한 청년(69.3%)들이 혼인 후 거주지를 이동한 청년(68.2%)보다 출산이나 주택 소유 비중이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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