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 재난대응체계 고도화 나선다…"안심 에너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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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가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재난대응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복합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화재 대응훈련을 진행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1일 서울에너지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6월30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플랜트에서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양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폭발 상황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플랜트 내 터빈실에서 최초 화재가 발생한 후 핵심 제어설비로 화재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설비정지와 자위소방대 가동을 포함한 현장 초동조치, 유관기관과 공조한 긴급대응조치 및 후속조치까지 비상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수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