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한국 투수 최초, 한미 프로야구 통산 2500탈삼진 달성한 '류현진'
오마이뉴스
ONP 요약
한국 최고의 투수 류현진이 한국과 미국에서 던져 기록한 삼진 개수의 합이 2500개라는 역사적 기록을 이루었다. 하지만 그 경기에서 팀이 졌기 때문에 팬들은 기쁨과 아쉬움이 섞여 있다.
진보 성향:기록의 비극 — 류현진의 한국 투수 최초 대기록이 팀의 부진과 불펜의 실책으로 인해 승리로 이어지지 못하며 암흑기의 악순환을 반복했다.
보수 성향:괴물과 불펜 — 류현진의 역사적 업적은 찬양받을 만하나 불펜의 방화로 승리를 잃으며 팀 구성의 약점을 드러냈다.
한화 이글스 베테랑 투수 류현진(39)이 한국 야구에 새로운 대기록을 남겼다. 그는 한국 투수 최초로 한미 통산 2500 탈삼진 고지에 올랐다.
류현진은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이하 키움)와의 정규시즌 1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2회초 세 타자 연속 안타를 맞으며 선제점을 허용한 류현진은 0-1로 뒤진 무사 1,3루 위기에서 키움 8번 타자 권혁빈을 3구 삼진으로 잡았다. 이어 여동욱과 추재현을 삼진과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잡고 이닝을 매듭지었다. 이로써 류현진은 KBO리그와 메이저리그를 합해 통산 2500탈삼진을 달성했다.
전반기 마지막 등판 예정이었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며 의도치 않게 아홉수를 길게 끌고 갔던 류현진은 후반기 첫 경기 두 번째 이닝에서 대기록을 완성했다.
대기록 작성한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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