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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민주당 '민주사회주의' 돌풍... 15선 현역 꺾은 20대 이민자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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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강경 진보파 민주사회주의(DSA) 돌풍이 거세다.
정계 경험이 없는 20대 신예 멜랏 키로스가 민주당 경선에서 15선 현역 하원의원인 다이애나 디겟(68)을 꺾은 것이다.
1일(현지시각) 개표가 끝난 콜로라도 제1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키로스는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서 하원 입성에 도전한다. 정치 경력 30년이 넘는 디겟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키로스 "트럼프와 싸움 망설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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