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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사회주의자' 또 승리…20대 이민자, '30년 경력' 꺾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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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출신 키로스, 콜로라도주 민주당 경선 승리 올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콜로라도주 민주당 하원의원 후보 경선에서 20대 정치 신인이 30년 경력의 현역 의원을 꺾고 승리했다.
이 신인은 최근 들어 기세를 올리고 있는 민주사회주의자들(DSA) 계열이다.
더힐,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콜로라도 주 제1선거구에서 진행된 민주당 하원의원 경선에서 멜라트 키로스(29)가 30년 경력의 현역 의원 다이애나 디게트 의원을 꺾고 승리했다.
AP통신은 콜로라도 제1선거구는 민주당 강세 지역인 덴버를 품고 있다면서 키로스가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해 하원에 입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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