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최용석, 10대 사천시의회 전반기 의장 당선... 후폭풍 예상
오마이뉴스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제10대 사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최용석(3선·정동사남용현면) 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는 2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장 선거를 열었다. 애초 더불어민주당 최동환·최용석, 국민의힘 김경숙 의원이 후보로 등록했으나, 김경숙 의원이 정견 발표 도중 사퇴하면서 최동환·최용석 두 후보 간 대결로 좁혀졌다. 투표 결과 최용석 의원이 7표를, 최동환 의원이 5표를 얻었다.
두 후보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의원이지만, 최 의원은 선거 전날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 의원 6명 전원과 최 의원의 표가 결합해 당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경위 파악 후 입장을 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사천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6석씩 나눠 가지며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최 의원의 탈당으로 의회 구도는 사실상 국민의힘 쪽으로 기울게 됐다.
전체 내용보기 ...
관련 뉴스
48건 · 5개 매체진보 성향 40%중도 성향 40%보수 성향 20%
2개 매체2개 매체1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