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뉴스
ONP 브리핑한국의 오늘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머니투데이
경제
중도 성향

AI 업계가 철학도를 대거 채용하는 까닭 [PADO]

머니투데이
AI 업계가 철학도를 대거 채용하는 까닭 [PADO]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보통 철학이라고 하면 '돈벌이' 또는 '고액 연봉'과 무관한 지고한 진리와 가치를 추구하는 학문으로 여겨져왔지만 이제 이런 관념도 바뀌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이코노미스트의 6월 27일자 기사에 따르면 대형 AI 기업들이 철학 전공자들을 대거 채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주요 대학의 철학과 출신들은 이제 컴퓨터공학과 출신보다 일자리 찾기가 쉬워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AI 시대를 맞아 이젠 '질문하기'가 '대답하기'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기존 지식을 빨리 찾아 정리해 대답하는 일에서 AI를 이기기가 어렵습니다.

무한한 비밀을 품고 있는 세상과 인간에 대해 인류가 지금까지 발굴해놓은 지식을 찾고 정리해 알려주는 것은 이제 AI가 맡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인간에게 남은 가장 인간적인, 그리고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은 바로 질문하는 일입니다.

철학도들이 '돈벌이'에 약했던 것은 지금까지의 일들이 주로 '대답하기'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의 한국식 철학 공부가 AI 시대에 지금 그대로 각광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한국의 대학들에서 철학을 '대답하기' '지식 쌓기' 영역에 속하는 것처럼 공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것은 이 기사에서 말하는 '철학하기(philosophize)'라기 보다는 지식으로서의 철학, 즉 철학학설사입니다.

AI가 인류를 기존 지식을 검색하고 정리하는 단순 지식노동에서 해방시켜 세상과 인간이 품고 있는 넓고 두꺼운 진리의 바다를 향해 거듭 새롭게 질문하고 탐색하는 본연의 '철학하기'를 되살려내기를 기대합니다.

진리는 보는 만큼 보이고, 묻는 만큼 대답합니다.

이젠 '묻기'의 시대입니다.

기사 전문은 PADO 웹사이트(pado.kr)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전문 보기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economy' 카테고리 뉴스

남아공전 지고 분노한 이강인 "죄송한 마음…더 성장할 것"

머니투데이

"경쟁사 점포 붙어야 대박"…K뷰티·패션 '집합 경제학'

머니투데이

반도체 대장주도 맥 못추는데…"이 실적에 너무 싸" 30% '쑥'[김근희의 증시랩업]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의 다른 기사

두산의 SON, '왜' 감독은 외면하지 않나... 사령탑이 직접 입 열었다

머니투데이

정말 끝까지 비겁하다, 한국 떠나버린 홍명보와 숨어버린 정몽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투자 진심" 美 배우 애슈턴 커처, 새 투자사 설립…왜?

머니투데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