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최측근 ‘강경파’ 그레이엄 美 상원의원 별세

ONP 요약
미국 대통령의 특별한 비행기(에어포스원)가 카타르에서 기증받았는데, 뉴욕타임스가 이 비행기에 보안 문제가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미국 정부의 검사가 그 기사를 쓴 기자들을 법정에 나오라고 명령했는데, 이게 정부가 자신을 비판하는 언론을 억누르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생기고 있다.
진보 성향: 언론 억압 — 정부가 자신을 비판하는 언론 보도에 대해 법적 수단을 동원해 기자들을 강압하는 표현의 자유 침해 행위.
중도 성향: 사법 절차 — 법무부가 보안 관련 혐의로 정식 소환장을 발부한 것으로, 절차의 적절성과 언론 자유의 범위가 쟁점.
보수 성향: 보안 정보 조사 — 보안 정보 유출에 대한 정당한 법적 조사로, 트럼프 대통령도 언론의 부정확한 보도에 강경하게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의회 내 최측근으로 대(對)이란 강경 정책을 지지해 온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사진)이 11일(현지 시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그레이엄 의원실 관계자는 X를 통해 “11일 저녁 그레이엄 의원이 갑작스럽고 짧은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NBC방송은 이날 고인의 자택에서 심장마비 신고가 접수돼 응급 구조대가 출동했다고 전했다.
공군 법무관 출신인 고인은 1994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돼 4선을 달성한 데 이어 2002년 상원에 진출했다.
올 11월 중간선거에서 5선에 도전할 예정이었다.
그레이엄 의원은 공화당 내 대표적인 외교안보 매파 인사였다.
하원의원 시절부터 이란에 대한 군사 대응을 주장해온 그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공개 지지했다.
한반도 문제에서도 북한의 핵 위협에 강경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2018년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