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나스닥 첫날 공모가보다 13% 상승

ONP 요약
SK하이닉스가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는데, 첫날부터 주가가 12% 넘게 올라 큰 성공을 거뒀다. 상장으로 미국 달러가 한국으로 많이 들어와서 환율이 크게 내려갔고, 반도체 관련주들이 좋은 영향을 받았다.
진보 성향: 경기 회복 신호 — 지속된 증시 약세 속에서 대형 기업 상장 성공을 국내 경기 회복의 계기로 평가.
중도 성향: 외환 수급 변화 — 상장에 따른 대규모 달러 유입이 환율과 자산 구성에 직접적인 영향.
보수 성향: 글로벌 신뢰 회복 — 한국 대형주의 나스닥 성공 상장을 국제 신뢰도 회복과 경제 활력의 신호로 강조.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통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SK하이닉스가 첫 거래일에 공모가 대비 약 13% 올랐다.
코스피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본주보다 16%가량 높은 가격이다.
SK하이닉스의 미국예탁주식(ADS)은 10일(현지 시간) 공모가(149달러)보다 12.76% 오른 168.01달러에 첫날 조건부 거래를 마쳤다.
13일부터는 정식 종목코드 ‘SKHY’로 정상 거래를 이어간다.
ADS는 예탁증권인 ADR과 연계된 실제 주식으로, SK하이닉스 ADS 1주는 국내 보통주 0.1주에 해당한다.
미국에서 거래된 SK하이닉스 ADS를 한국 본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52만2500원으로, 국내 본주 마감가(218만 원)보다 34만2500원(15.7%) 높다.
장중에는 177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SK하이닉스 ADS는 첫 거래 시작 30분 만에 5200만 주 넘게 매매됐다.
하루 총 거래량은 1억767만 주, 거래대금은 184억6440만 달러에 달했다.
SK하이닉스 ADS는 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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