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39.9도’ 첫 폭염중대경보 “야외활동 중지”

ONP 요약
올해 처음으로 가장 위험한 폭염경고인 '폭염중대경보'가 경북에 내려졌고, 경산에서는 40도에 가까운 엄청난 더위를 기록했다. 나이 많은 사람들과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특히 위험하니까, 모두 실내에 머물고 충분히 물을 마셔야 한다.
진보 성향: 취약계층 보호 과제 — 저소득층·노동자·고령층이 극한 폭염에 노출되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 보호 대책과 점검이 필요하다.
중도 성향: 이례적 기후 현상 — 분지 지형과 기후 패턴의 결과이며, 객관적 정보 제공과 개인·사회의 대응체계 강화가 중요하다.
보수 성향: 개인 건강 책임 — 무더위는 피할 수 없으므로 개인이 건강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위험한 야외활동을 자제해 신체를 보호해야 한다.
지난달 1일 첫 도입된 ‘폭염중대경보’가 12일 경북 경산과 포항에 처음 발령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폭염은 13일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폭염중대경보 발령으로 질병관리청은 야외활동 즉시 중단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 경산과 포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의 폭염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2008년 폭염특보 제도 도입 이후 신설된 최상위 경고 단계가 실제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전날 경산시 하양읍은 낮 최고기온이 39.9도까지 치솟으며 40도에 육박했다.
포항시도 같은 날 기계면에서 37.2도를 기록했다.
12일에도 두 지역은 36도를 넘는 무더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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