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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SK·S-OIL 본사 찾아 '메가프로젝트' 후속 논의
오마이뉴스

김상욱 울산시장이 지역과 대기업의 미래 성장동력 협력 강화를 위해 15일 SK그룹·S-OIL 본사를 잇달아 방문했다. 김 시장은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최고 경영자(CEO)를 각각 만나 지역 현안과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지난 6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발표에서 최태원 회장이 밝힌 울산 1GW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SK그룹에서는 최창원 의장을 비롯해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염성진 SK하이닉스 커뮤니케이션총괄 사장,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등 데이터센터 관련 계열사 임원진이 참석해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가 울산에 구축되는 상징성을 넘어 시민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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