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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文 초청 李에 건의…민주세력 하나임을 보여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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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文 초청 李에 건의…민주세력 하나임을 보여줘”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청와대에 초청해 점심을 함께했다. 취임 이후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은 처음이며,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친명·친문 진영 간 갈등이 심화한 상황에서 당의 화합을 모색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진보 성향: 당내 멸칭이 오가는 갈등을 문제 삼으며 전현직 대통령 모욕을 비판했고, 전당대회 과정에서 과거 계파가 소환되는 것을 우려스럽게 보도했다.

중도 성향: 회동의 기본 정보(일시, 참석자, 배우자 미동반)를 사실적으로 전했으며, 당내 과열 분위기 진정 가능성을 분석적으로 제기했다.

보수 성향: 오찬을 여권 내 갈등 봉합의 신호로 보며, 상차림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정부의 자살자 감소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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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오찬에 대해 “민주 세력의 역사와 시대정신이 하나 임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신도 이 대통령에게 문 전 대통령을 초청할 필요가 있다는 건의를 한 적이 있다고도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X(옛 트위터)에 ‘단결과 통합으로 민주의 황금시대를 열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전 총리는 “민주의 역사는 하나다”며 “민주세력의 본진인 민주당의 단합, 범민주진보개혁세력의 협력, 국민통합은 개혁과 민생을 위해 모두 소중한 가치다”라고 했다.

이어 “상대와 싸울 때도 품격이 필요한데, 하물며 동지끼리는 두말해 무엇하겠나”며 “존중과 절제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시대를 관통해온 내부전통이다.

회복해야 한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오늘 두 분의 만남이 ‘다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어 민주의 황금시대를 여는 또 하나의 축포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국무총리 자리에서 물러나 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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