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택스’ 지방세시스템 3시간 만에 복구…대국민서비스는 재개 못해

ONP 요약
7월 1일 오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통합 작업 중 대규모 장애가 발생해 자동차세·취득세 등의 신고·납부가 전국적으로 중단됐다. 정부는 납세자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하고 기한 내 납부 시 가산세를 면제하는 긴급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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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시스템 장애로 중단됐던 위택스의 자동차세 등 기부과 지방세 납부 기능이 1일 정상화됐다.
다만 대국민서비스와 내부 업무망은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당초 이날 오전 9시 데이터 전환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대국민서비스와 내부 업무망 재가동은 늦어지고 있다.현재 자동차세 등 기부과 지방세는 위택스를 통해 정상적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대국민서비스와 내부 업무망은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행안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인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주소와 기관 코드를 새 체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연계 시스템 간 데이터 처리에 예상보다 시간이 걸리면서 서비스 재개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작업은 국가기관 정보시스템 495종의 행정데이터 약 1600억 건을 새 코드 체계로 전환하는 작업이다.
주소와 기관 정보가 바뀌면서 표준지방세시스템뿐 아니라 연계된 시스템에서도 변경된 주소 정보를 동시에 반영해야 했고, 이 과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