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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제주 245㎜ 폭우, 내륙엔 115㎜…호우특보 모두 해제 ‘소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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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기상청은 7월 1일 수도권과 강원 지역이 낮 33도의 높은 기온 속에 오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한편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2일 늦은 이번 장마가 시작되며, 시간당 30㎜대의 강한 비로 호우특보가 발령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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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시작한 장마 여파로 제주엔 24시간 새 250㎜에 육박하는 폭우가 퍼부었다.
충청권 남부까지 확대됐던 비구름은 1일 오후 대부분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제주와 남부지방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다만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밤까지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다.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제주 산지 진달래밭에는 245.5㎜의 비가 내렸다.
한라산 남벽 233.5㎜, 영실 198.5㎜, 윗세오름 182.5㎜, 사제비 175.5㎜, 성판악 168㎜ 등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150㎜ 넘는 비가 집중됐다.제주 평지권에서도 서귀포(한남) 141㎜, 우도 115㎜, 서귀포(표선) 114㎜, 성산 106㎜ 등 주요지점의 강수량이 100㎜ 이상으로 집계됐다.내륙에선 전남 완도 보길도에서 115㎜가 기록돼 이번 비로 인한 강수량이 가장 많았고 진도 서거차도 98.5㎜, 여수 거문도 90㎜, 진도 상조도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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