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강유정 "문재인 전 대통령, 작년 광복절 때 만나려다 불발…이 대통령 X 글, 사전에 다 알지 못해"
![[인터뷰] 강유정 "문재인 전 대통령, 작년 광복절 때 만나려다 불발…이 대통령 X 글, 사전에 다 알지 못해"](https://img.sbs.co.kr/newimg/news/20260701/202197967.jpg)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현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 내에서의 첫 만남이며, 국정과 외교·안보 현안을 중심으로 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진영 간 갈등이 심화한 시점에서의 만남은 여권 결집 의지를 나타내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당내 진영 갈등의 심각성을 부각하면서 방송인 등 외부 '스피커' 역할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당권 다툼이 과열된 상황에서 두 전·현직 대통령의 만남이 여권 내 통합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에 주목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오찬 메뉴에 담긴 '화합'의 상징성을 강조하며 여권 갈등 봉합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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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영진 뉴스브리핑>' ■ <주영진 뉴스브리핑> ■ 진행 : 주영진 앵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인터뷰"이 대통령, 지난해 국민 임명식에 문 전 대통령 모시려 했으나 불발""오찬 메뉴, 비빔밥 통해 통합 메시지...文 초청에 방점 찍은 만남""'메가 프로젝트' 빠진 지역 허탈함·서운함 챙겨야 하는 게 대통령의 몫""서운함·균형 모두를 생각하면서 나아가는 게 큰 의미의 통합""호남, 그간 많은 선택받지 못해...도리어 부지 문제 해결할 경우의 수 많아져""이 대통령, 몇 개의 지원만으로 균형 발전 불가능하다 말해 와""기업의 선택과 국가백년대계를 그린 정부 제안 맞아떨어진 게 호남""광주전남통합에 지역 변화 위한 투자 여력 이미 준비되어 있었어""김민석 마지막 국무회의...덕담과 인사 오가기 마련""이 대통령이 원하는 건 다양한 직접 소통, 지금도 부족하다 느껴"▷ 주영진 / 앵커 :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나오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