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복귀 김민석 공개 칭찬한 이 대통령 "수백 명 목숨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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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조만간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바톤을 넘기고 국회로 돌아갈 김민석 국무총리를 "우리 정부가 만들어 낸 여러 성과들이 있는데 내각의 국무위원 여러분들을 포함해 총리님 역할이 가장 컸다"고 공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총리가 교체될 것 같은데 우리 김민석 총리님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 정말로 크게 국정에 도움이 됐고 전체적인 지휘를 너무 잘해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총리께서 많은 일들을 잘 해내셨는데 제가 높이 평가하고 싶은 특별한 사안이 하나 있다. 자살자 감소"라며 "올 연초 통계부터 보면 월간 수백 단위로 자살자가 줄었다"고 짚었다.
이어 "우리 정부가 목표하는 여러 가지 가운데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가 되겠다' 이런 말씀을 가끔 드리는데 연간 1만 5천 명 가까운 자살자들이 생겨나고 있다"라며 "그런데 (김 총리가 총괄 책임을 지고) 시스템을 좀 정비하고 관심 가지고 조금씩 노력한 게 성과가 나고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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