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야간 당직도 AI 시대"…7월부터 '시·구 통합당직'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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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당직실 폐지하고 본청 중심 운영…연간 8억5000만원 예산 절감 통합상황실·AI 당직시스템 도입 예고…스마트 행정 전환 가속 경기 부천시가 7월1일부터 원미·소사·오정구 야간 당직실을 폐지하고 본청 중심의 '시·구 통합당직'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7월부터 시청 당직실이 3개 구청의 야간 민원과 상황 관리를 통합 처리한다.
이번 개편은 지난 2월 발표한 '올인원(All-in-One) 스마트 당직' 로드맵의 첫 단계다.
통합당직 시행으로 기존 12명이 투입되던 당직 인력은 4명으로 축소된다.
시는 이를 통해 연간 약 8억5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절감된 재원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