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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가격 급등에… 아이폰18 프로맥스, 45만 원 인상 가능성
동아일보

올해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맥스의 부품 원가가 전작 대비 300달러(약 45만 원)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3일 아이폰18 프로맥스의 부품 원가가 메모리(D램) 12기가바이트(GB), 저장용량(낸드플래시) 1테라바이트(TB) 기준 아이폰17 프로맥스 대비 300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원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메모리 반도체가 꼽혔다.
카운터포인트는 항목별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보고서에 첨부한 비교 그래픽에 따르면 D램과 낸드의 비중이 크게 뛰었다.
특히 아이폰17 프로맥스에서는 D램과 낸드가 각각 프로세서나 카메라보다 적은 비중을 차지했는데 아이폰18 프로맥스에서는 이를 뛰어넘어 부품가 1, 2위에 오른 것이 눈에 띈다.메모리 반도체 다음으로 원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부품은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프로세서다.
카운터포인트는 “최신 패키징 기술이 적용된 2나노(nm·1nm는 10억분의 1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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