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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 6이닝 무실점 호투…KT 이강철 감독 "더할 나위 없이 완벽"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팀을 7연승으로 이끈 선발 투수 고영표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KT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LG와 4연전 싹쓸이를 포함해 7연승을 달린 KT는 LG를 제치고 2위로 도약했다.
KT 선발 고영표는 6이닝을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아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그는 시즌 7승(6패)을 거뒀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고영표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투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불펜 투수들도 자기 역할을 다했다"고 칭찬했다.
타선에서는 홈런포를 가동한 장성우(4타수 2안타 2타점)와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를 때린 권동진(4타수 2안타 1타점)이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 감독은 "권동진의 선취 타점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추가점이 필요했던 순간 장성우의 홈런 등 2타점과 샘 힐리어드의 추가 타점이 나오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끝으로 "선수들이 고생 많았다"며 "무더운 날씨에 원정 경기에 오셔서 열성적으로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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