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어 코스피도 매도 사이드카…반도체 투톱 4%↓
ONP 요약
한국의 주식시장(코스피)이 미국의 반도체 회사 주가 하락과 중동의 긴장 때문에 크게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같은 큰 회사 주가들이 급락해서 자동으로 거래가 멈추는 장치가 작동했고, 투자자들이 시장에 맡겨놓은 돈도 줄어들고 있다.
진보 성향:글로벌 충격파 — 미국과 중동의 악재가 국내 증시를 직격하며 글로벌 리스크 노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중도 성향:복합 악재 작용 — 해외 악재와 국내 심리가 맞물려 시장 변동성이 심화되는 상황이다.
보수 성향:신뢰도 악화 — 투자자 피로 심화로 예탁금이 급감하며 시장 신뢰가 이탈하고 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심한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잇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오전 11시 19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9% 내린 751.54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오전 10시 52분 코스닥 시장에서는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 시장의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하락하고, 코스닥150 지수가 3%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23번째다. 이 가운데 매수 사이드카는 13차례, 매도 사이드카는 10차례 발동됐다.
코스피도 장중 4% 안팎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급기야 코스피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11시 21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18% 내린 6535.72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24만4500원(-4.12%), SK하이닉스는 176만7천원(-4.07%)에 거래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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