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양극화 완화에 국정 성패 달려…청년 체감 정책 다양한 목소리 경청”

ONP 요약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20·30대 지지를 크게 잃으면서 당 내부에서 청년 정책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에서 청년 간담회를 추진하고 청년 정책 전담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청년층과의 소통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진보 성향: 민주당이 과거에만 집중하며 청년 유권자와 청년 정치가를 체계적으로 중시하지 못한 기득권 정당으로 전락했다.
중도 성향: 민주당이 청년층 지지 상실을 인식하고 전당대회, 간담회, 특별위원회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수 성향: 민주당은 기득권 정당임을 인정하고 청년에게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정책과 유능함으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들을 경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2030세대가 국정지지율 하락의 요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청년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밝혔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경청통합수석실이 준비한 ‘청년예산 분석 및 청년정책 재구조화 방안’이 핵심 주제로 논의됐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미래의 성장 동력 창출과 동시에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사회 곳곳에 깊숙이 자리한 불균형과 격차의 완화”라며 “기본적 생활 안전망 강화를 토대로 공정한 노동시장 형성, 골목 경제 활성화, 청년을 포함한 모두의 자산 사다리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최근에 예상되고 있는 추가 세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투자 재원을 ...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3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