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메타發 반도체 쇼크에 소부장株도 동반 하락…심텍 11%대 약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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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7월 1일 한국 증시는 글로벌 기술주 차익실현 매도의 영향으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에서 대규모 매도를 진행하면서 코스피는 2% 하락했으나, 코스닥은 정부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기대감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마감했다.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메모리 가격 정점 우려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중도 성향: 차익실현 매도의 배경과 메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하며, 정부 반도체 정책 기대감으로 인한 코스닥 상승을 함께 보도하고 하반기 전망을 균형있게 제시한다.
보수 성향: 대형 반도체주의 약세와 코스피 하락을 주요 뉴스로 강조하면서 외국인 매도와 지수 하락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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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와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주가 동반하락 중이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타(옛 페이스북)가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한 영향이다.
2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반도체 기판주인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500원(10.04%) 내린 1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기판주이자 MLCC 대표주인 삼성전기도 20만1000원(9.12%) 하락한 200만4000원을 나타낸다.
이밖에도 코리아써키트가 8.99%, 이수페타시스가 7.30%, LG이노텍이 6.17%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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