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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6%대 급락’ 코스피, 8000선 붕괴…올해 30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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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7월 1일 한국 증시는 글로벌 기술주 차익실현 매도의 영향으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에서 대규모 매도를 진행하면서 코스피는 2% 하락했으나, 코스닥은 정부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기대감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마감했다.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메모리 가격 정점 우려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중도 성향: 차익실현 매도의 배경과 메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하며, 정부 반도체 정책 기대감으로 인한 코스닥 상승을 함께 보도하고 하반기 전망을 균형있게 제시한다.
보수 성향: 대형 반도체주의 약세와 코스피 하락을 주요 뉴스로 강조하면서 외국인 매도와 지수 하락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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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기술주 약세에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6% 넘게 하락하며 15거래일 만에 8000선을 내줬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0.77포인트(6.03%) 내린 7802.64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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