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급락, 80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도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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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7월 1일 한국 증시는 글로벌 기술주 차익실현 매도의 영향으로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에서 대규모 매도를 진행하면서 코스피는 2% 하락했으나, 코스닥은 정부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기대감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으로 마감했다.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메모리 가격 정점 우려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중도 성향: 차익실현 매도의 배경과 메커니즘을 상세히 설명하며, 정부 반도체 정책 기대감으로 인한 코스닥 상승을 함께 보도하고 하반기 전망을 균형있게 제시한다.
보수 성향: 대형 반도체주의 약세와 코스피 하락을 주요 뉴스로 강조하면서 외국인 매도와 지수 하락에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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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장 직후 급락하며 8000선 아래로 추락했다.2일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4.96포인트(5.36%) 하락한 7858.45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10.57%), 샌디스크(-10.62%) 등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도 33.02포인트(3.55%) 내린 896.33선에서 움직이고 있다.주요 종목들 역시 모두 급락중이다.
9시7분 기준 삼성전자는 6.84%하락해 29만3000원을 기록하며 30만 원 아래로 내려갔고 SK하이닉스도 7.70% 급락하며 236만3000원으로 하락했다.이날 코스피가 급락으로 출발하면서 한국거래소는 개장 9분만인 9시9분경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6원 내린 1552.3원에 개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