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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경남 금속노조 총파업 “고용보장·원청교섭 쟁취”

경남도민일보

ONP 요약

민주노총이 7월 15일 서울에서 약 1만명의 노동자들이 참여한 큰 파업 집회를 열었다. 현대자동차 등 여러 회사의 노조들이 함께하며,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큰 회사(원청)와 직접 대화를 나누고 더 나은 조건을 받기를 원하고 있다.

진보 성향:노동 기본권 쟁취 투쟁 — 원청의 책임을 명시하고 하청 노동자들의 직접 교섭권을 확대하려는 역사적 의미의 투쟁으로 평가.

중도 성향:원청 직접교섭 촉구 총파업 — 노란봉투법 시행 3개월 후 전개된 대규모 집회로, 노조의 핵심 요구는 원청 사용자와의 직접 교섭 참여.

보수 성향:산업현장 분쟁 심화 —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노사 갈등이 확대되고 산업 현장의 분쟁이 본격화되고 있음.

경남 금속노조 조합원 2000여 명이 고용을 지키고 원청과 직접 교섭할 권리를 얻기 위해 일손을 멈췄다.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15일 창원시 성산구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은형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양지남 한국지엠 창원지회 수석부지회장, 김인혜 진보당 창원시의원, 이상규 노동당 경남도당 대표, 이소정 정의당 경남도당 사무처장을 비롯해 조합원 1500여 명이 참여했다.

도내에서는 10개 사업장 조합원 2000여 명이 1차 총파업에 참여했다.경남에서는 한화오션 원청교섭과 신화프리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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