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추가 공습…"호르무즈 해협 공격 능력 약화"
ONP 요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의 중요한 해상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통제하겠다고 선언했고, 배가 지나갈 때마다 화물값의 20%를 돈으로 받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미국은 지금까지 이런 통행료를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판해왔는데, 지금은 자신이 하겠다고 하니까 모순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일방적 이중 잣대 — 미국이 국제법상 자유항행을 강조해왔으면서도 군사력을 앞세워 일방적으로 통항료를 부과하는 것은 국제 규범을 훼손하는 행위이다.
중도 성향:국제 해상 안정성 위협 — 미이란 갈등으로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전략적 요충지의 항행 자유가 위협받고 있으며, 국제 협력으로 사태 진정이 필요하다.
보수 성향:강력한 대응 필요 — 이란의 지속적 위협과 불안정성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의 현실적이고 필요한 조치이다.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이란 군사 활동을 저지하기 위한 추가 군사작전에 돌입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15일(현지시간) 이란을 대상으로 새로운 군사작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이번 작전의 목적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공격하는 데 활용되는 이란군의 군사 역량을 추가로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습은 미국 동부시간 오전 6시(이란 현지시간 오후 2시)에 실시됐다. 미국은 최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는 상선을 공격하자 이란 남부 호르무즈 연안의 군사시설을 잇달아 타격해왔다.
이에 이란은 오만,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등에 있는 미군 기지를 겨냥해 보복 공습을 이어오고 있다.
양측의 충돌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갈등에서 비롯됐다. 이란은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하며 자국이 지정한 항로를 따르지 않는 선박을 위협하고 있으며, 미국은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이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해상 봉쇄를 재개했으며, 이번 주말까지 제시한 조건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발전소와 교량 등 기반시설까지 공격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국과 미국의 에너지 수송을 중동 전역에서 차단하겠다고 맞대응에 나섰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뿐 아니라 홍해 등 주요 해상 무역로까지 위협 범위를 넓히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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