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인천 상장사 영업이익·주가 '양극화'
인천일보
인천지역 상장기업들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하지만 실적 대부분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한미반도체 등 소수 대기업에 집중됐고 상당수 중소·중견기업은 적자와 수익성 악화에 직면했다.
첨단산업 호황의 이면에서 기업 간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인천상공회의소가 13일 발표한 '인천지역 상장기업 2025년 영업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상장기업 93개사 매출액은 56조680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조4840억원으로 47.2%, 당기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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