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불법조업 더 이상 안 돼"…한·중, 공동 순시키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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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앞으로 중국의 불법 조업 어선을 관리하기 위해 중국과 공동 순시에 나선다.
해수부는 중국 해경국과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대련에서 '2026년 한·중 어업지도단속 실무회의'를 갖고 한·중 어업협정 수역에서의 불법조업을 근절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의 이용을 위해 양국간 지도단속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해수부는 점차 고도화, 지능화(특정해역 인근에서의 치고빠지기식 조업 등)되고 있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행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중국 항·포구 내 자체 단속 강화, 불법조업 의심선박 모니터링 강화 등 자구노력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