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선호투표제 도입’ 두고 내부 충돌에 “선수는 룰 따지지 않아”

ONP 요약
민주당이 여름에 새 대표를 뽑는데, 투표 방식을 어떻게 할지를 두고 후보들이 싸우고 있다. 한편 민주당에서 당선된 의원이 당에 들어온 지 3일 만에 나가버렸고, 호남 지역의 표를 얻으려는 당권 후보들의 활동이 한창이다.
진보 성향: 당의 신의 훼손 — 당선 의원의 탈당을 '먹튀'와 '배신'으로 규정하며 당의 관리 능력 문제를 비판.
중도 성향: 당권 경쟁의 현황 — 당권 주자들의 호남 지역 경쟁과 투표제도 논쟁을 객관적 사실로 보도.
보수 성향: 민주당의 내홍 — 정청래의 '단합' 호소와 당 내 분쟁을 부각해 민주당의 분열 심각성을 강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선수는 룰을 따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에서는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마련한 선호투표제를 두고 충돌하고 있다.
김 전 총리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전대 룰을 놓고 논란이 많다”며 “원칙적으로 ‘선수는 룰을 따지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적었다.
이어 “어떤 룰이든 전준위 입장에 따르고 그 룰 위에서 이길 것이다.
그래서 순회경선 순서도 따지지 않고, 선호투표도 받아들였다”고 했다.
그는 “1인 1표 당원 주권 실현의 본질은 전당원 100% 투표”라며 “모두 투표해야 1인 1표의 의미도 살리고, 당원 주권도 실현하고, 이중 당적과 신천지의 우려도 봉쇄되고, 당의 화합도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당대회 제 선거운동은 ‘전당원 100% 투표 참여 운동’이 될 것”이라고 했다.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국당원대회를 앞두고 선호투표제와 청년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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