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이틀째 뚝…'업종 순환매' 다우 사상 최고치[뉴욕마감]
ONP 요약
2일 한국 주식시장이 미국 반도체지수 6% 이상 급락에 영향받아 코스피·코스닥이 약 5% 급락했으며, 변동성 제어용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 마이크론 등 반도체 업체 약세가 글로벌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며 한국 시장도 연쇄 하락했다.
진보 성향: 반도체 급락 여파로 코스피가 5% 이상 급락해 8000선을 붕괴시킨 시장 악화를 강조
중도 성향: 미국 반도체지수 급락의 파급으로 한국 시장의 하락 수치와 거래 동향을 객관적으로 보도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2일(현지시간)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도세에 밀려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엇갈려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83포인트(1.14%) 오른 5만2900.07에 마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S&P500지수는 0.01포인트 오른 7483.24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07.36포인트(0.80%) 내린 25,832.67에 마감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5% 넘게 급락했다.
이날 시장 변수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6월 고용보고서였다.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이 5만7000명 증가한 데 그치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고 지난 4, 5월 수치도 하향 조정되면서 고용시장이 둔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시장에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면서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