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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는 '비싸서' 포기, 토트넘은 1750억 쐈다! 포르투갈 신성 페르난데스 영입 "데 제르비 때문에 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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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포르투갈 출신 유망주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21)를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영입하며 중원 보강을 마쳤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햄으부터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18번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웨스트햄에 지불한 이적료는 8500만 파운드(약 1748억원)다.
이는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다.
당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복수의 빅클럽이 관심을 보였으나 웨스트햄이 책정한 높은 이적료를 토트넘이 수용하면서 최종적으로 영입전 승자가 됐다.
포르투갈 스포르팅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페르난데스는 2024~2025시즌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데뷔했다.
해당 시즌 리그 36경기에 출전해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구단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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